https://youtu.be/3We29L9hk68

 

 

Reggae Disco Rockers(레게 디스코 로커스) - Seeds Of Love

 

레게 하는 일본 그룹이다.

전통 레게보다는 트렌디하면서 모던한 느낌이여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곡이다.

브라스 또한 많이들어가 고급스러운면도 산다.

 

https://youtu.be/gG3NTmKaRNs

 

 

Crucial Vibes - Try Once More

 

레게의 오리지널과 악기를 유지하면서도 굉장히 세련된 곡이다.

그래서 그런지 트렌디하게까지 느껴지는 곡이기도 하다.

 

https://youtu.be/wUCzAwKhqDs

 

 

DJ Quik - Bombudd II

 

DJ Quik은 힙합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다.

이 곡은 짙은 레게를 풍기는 곡인데 마이너 코드와 더불어 알 수 없는 감정을 갖게 한다.

앨범 자켓 또한 무언가 이상한 감정을 들게 한다.

짙은 향의 전주와 트렌디함을 느낄 수 있게 일렉트로닉도 첨가되어있다.

 

Bombudd12가 있는데 둘 다 레게곡이다.

1은 메이저 코드 2은 마이너로 구성되어 있다.

 

 

https://youtu.be/pSfdL9Jf6lk

 

 

노선택과 소울소스 이 시간

 

노선택은 베이시스트이다.

김반장과 윈디시티에서 오랜 시간 베이스를 연주했고

비교적 최근에 노선택과 소울소스를 결성해 음반을 발매했다.

 

국내에 여러 레게 아티스트들이 있었고 있지만

노선택이 만드는 레게 음악이 가장 오리지날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된다.

단순히 한 앨범뿐만 아닌 계속해서 발매된 음악들을 보면 그렇다.

아마 레게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노선택의 음악을 들어보면 단연코 비슷한 생각을 할 것이다.

 

이 시간이라는 곡은 사실 수록곡이기도 하고 전통 레게향이 짙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로맨틱하고 감성적인데 레게를 더하니 훨씬 매력적이다.

https://youtu.be/SzWPWhJfAiU

 

레게 강 같은 평화(RGP) - We Can Love Again (Feat. 별 BYUL) (2018)

 

스컬앤하하가 지금까지 레게음악을 발매한 것에 사실 별 감흥이 없었다

나에게도 레게음악은 평화이기 때문에 많이 듣다보니 스컬앤하하의 곡은 오리지널에서 멀어보이는 퓨전냄새가 있었던것 같다

그래도 곡이 발매되면 꾸준히 들어오긴 했다 그들의 레게에 대한 애정은 확실한 것 같아서..

 

이 곡도 처음에는 그러한 퓨전노래 같이 느껴졌지만 후렴이 나오면서 놀랐다

트렌디하면서도 곡을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스컬의 keep on pushing이란 곡 다음으로 좋아하는 곡이 된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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