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E9Ed9DUQoQ

 

 

Yolanda Be Cool & DCUP - We No Speak Americano

 

세 명의 DJ가 만나  원곡 Tu vuò fà l'americano 을 샘플링하여 만든 하우스 풍의 디스코 곡이다.

복고적이면서도 세련된 일렉트로닉이다.

2010년대 초반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https://youtu.be/i8Zi1DM7iR4

 

 

Post Malone - Too Young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맥밀러(Mac miller)를 추모하는 곡이다.

어릴때 죽고 싶지 않다라는 가사로 빗대어 표현하면서도

역시나 중독성이 정말 강한 곡이다.

 

 

https://youtu.be/SC4xMk98Pdc

 

 

Post Malone - Congratulations ft. Quavo

 

가사를 보면 자신이 티비에 나오고 어머니에게 전화가 오고. 자기 자랑이다.

포스트말론의 가사를 보면 이런 유형의 가사마 많다.

그러나 밉지가 않다.

 

이 곡 역시나 중독성이 정말 강한곡이다.

 

https://youtu.be/Dd8pYdpyfnw

 

 

Post Malone - Deja Vu ft.Justin Bieber

 

앨범 타이틀곡에 비해 포스트 말론의 곡 중에서는 가벼운 편이다.

산뜻하기도 하다.

그러나 중독성있는 비트는 역시다.

 

https://youtu.be/au2n7VVGv_c

 

 

Post Malone - Psycho ft. Ty Dolla $ign

 

유튜브 스타에서 빌보드를 씹어먹는 아티스타가 된 포스트말론.

빌보드에 올라있는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땐 이런 곡이 어떻게? 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과연 음악성을 거론할 만 한것인지.

 

그러나 포스트말론의 다른 곡들이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이 곡 또한 최고로 느끼게 되었다.

시대가 변했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

 

https://youtu.be/6vr9a46ZZ18

 

 

The Deele - Two Occasions

 

모르고 들었을땐 베이비페이스 향이 슬슬나더니 역시 뮤직비디로를 두면 두번째 보컬에서

베이비 페이스가 등장한다.

외국 팝을 들어보면 알지못했던 스타들의 얽히고 얽힌 관계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이 곡은 대중적인 소울팝 느낌이면서 후렴보다 벌스 보컬 멜로디가 상당히 좋다.

 

https://youtu.be/ZKupNvVnXn8

 

 

 

Chuckii Booker - Games

 

그루비한 흑인 소울느낌으로 상당히 딥하다.

비교적 최근에 알게된 곡이지만 1992년 발매된 곡이다.

아티스트 또한 처음 알게되었다.

 

그러나 흑인 음악으로 대표적으로 추천할 수 있을만큼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

https://youtu.be/tnV7dTXlXxs

 

 

America - Ventura Highway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 70 80년대 많은 컨츄리 송이 있다.

보면은 장조 위주의 곡과 다른 단조로 이루어진 컨츄리가 있다.

이 곡은 그래서 편안한 복고스러움 뿐만아니라 감성또한 느낄 수 있다.

또한 브릿지 부분의 중독성 또한 이 곡의 매력이다.

 

https://youtu.be/PbMXtYDGM8c

 

 

 Lil' Flip(릴 플립) - Sunshine (feat. Lea)

 

사실 힙합은 비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곡 또한 기타의 리프 리드가 인상적이면서 릴 플립과 보컬또한 스무스한 편이라

듣기 편하면서도 나름 딥하기도 한 로맨틱 송이다.

 

https://youtu.be/qsKnKB4nbls

 

 

Pixie Lott(픽시 로트) - Cry Me Out

 

그루비한 백인 여성 보컬의 어떻게보면 사랑스러운 곡이다.

후렴 부분의 완성도가 뛰어난 곡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나온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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