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8QVKw7SFJA

 

 

Philip Bailey(필립 베일리), Phil Collins(필 콜린스) - Easy Lover

 

현재 earth, wind & fire의 메인보컬 필립 베일리의 과거 솔로앨범 타이틀곡이다.

펑크하면서도 락 냄새도 풍기는 딥한 소울 느낌이다.

 

https://youtu.be/-6T_XGKqfpQ

 

 

Philip Bailey - For Every Heart That's Been Broken

 

earth, wind & fire에서 모리스 화이트 다음으로 보컬을 맡고 있는 필립 베일리.

모리스 화이트가 세상을 떠나고 그가 메인 보컬을 하고 있다.

 

그의 솔로앨범 수록곡이다. 감각적인 재즈향이 나기도 하면서 복고적이기도 하다.

그의 가성 보컬은 역시나 트레이드 마크이다.

 

https://youtu.be/vYMxOzxKYYo

 

 

Jeremih(제레마이) - Birthday Sex

 

마냥 야한 노래라기 보단 섹슈얼하고 본능적인 느낌이다.

상당히 감각적이고 흑인 소울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반복되는 브릿지와 후렴 부분 중독성이 강하다.

 

https://youtu.be/n8a95tCt4E8

 

 

Janet Jackson(자넷 잭슨) - Together Again

 

마냥 댄스팝 느낌이지만 서정적이고 순수한 느낌의 곡이다.

편하게 즐기기도 좋은 그녀의 곡이다.

 

https://youtu.be/xvkblzKP29g

 

 

Janet Jackson - All For You

 

전형적인 90년대 여성보컬 댄스팝 느낌이 나는 곡이다.

마이클 잭슨에 가려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미국 현지에서는 그만큼이나 영향력있는 아티스트의 존재일 것이다.

 

https://youtu.be/cIEd5MfKrDk

 

 

 

Connie Talbot - Smile

 

10년전 어린 코니 텔벗의 커버앨범 속 수록곡이다.

로맨틱하며 감성적인 곡으로 겨울에 어울리는 듯하다.

 

지금 코니텔벗은 많이 성숙하게 자라면서 음악도 계속하며 활동중이다.

 

https://youtu.be/pAbBPiYEzS0

 

 

Chrisette Michele - Love Is You

 

피아노와 보컬 두 악기로만 이루어진 아름다운 곡이다.

그녀의 보컬 또한 사랑스러워서 감성이 두배가 되는 느낌이다.

 

https://youtu.be/uTVQA8cziG0

 

 

Brian McKnight- After the Love Has Gone (with David Foster)

 

earth, with & fire (어쓰 윈드앤 파이어)의 원곡인 이 곡을 데이비드 포스터의 콘서트에서

브라이언 맥나잇이 부른 음악이다.

같은 흑인음악이면서도 특유의 브라이언 맥나잇의 보컬이 두드러져서

제일 처음 영상을 봤을 때 감탄을 금치못했다.

또한 편곡 아닌 편곡의 연주도 상당히 모던해서 좋다.

 

https://youtu.be/IOoxyHMSKgM

 

 

Justin Bieber - Somebody To Love

 

천재 뮤지션 저스틴 비버.

트렌디하면서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이다.

그의 미성과 함께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곡이다.

 

https://youtu.be/q3svW8PM_jc

 

 

KC And The Sunshine Band - That's The Way (I Like It)

 

신나는 펑키 곡이 많은 밴드이다.

이 곡 또한 들어보면 어디서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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