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En9BjzVgPM

 

 

Drunken Tiger(드렁큰타이거) - Superfine (비켜가)

 

2000년대 힙합의 제왕은 드렁큰 타이거였다.

지금 그의 음악을 들어보면 그때의 감성이 그립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딥할수 있는 감성인데 그 감성이 좋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