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 – Do Me, Baby (1981)
러시아워 시리즈 중 ost로 영화 도입부분에서 성룡과 공동 주연이었던 크리스 터커가 교통지도를 하는 장면에서 부르는 곡이다.
크리스 터커가 워낙 매력적으로 나오기도 했지만 이 음악을 잘 소화해서 더욱더 빛나지 않았나 싶다.
해외에선 워낙 유명한 국민가수였겠지만 어린 나로서는 마이클 잭슨 스티비원더 밖에 알 수 없었다.
이 영화 덕분에 좋은 아티스트와 곡을 많이 알게되었다.
프린스는 소울음악에 있어 독보적이다.
그리고 곡의 대부분을 가성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더 그렇다.
그래서 마이클 잭슨이나 스티비 원더에 비해 호불호가 심할 것이라고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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