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oM2ZD2Izls

 

 

Brown Eyed Soul(브라운 아이드 소울) - Blowin' My Mind

 

대학생 시절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할때 하루에 한번은 흘러나오던 음악이었다.

점장님이 산 음악들을 돌려 틀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는 별 생각없었다고 후에 브라운 아이드 소울 음악을 좋아하게 되면서

우연히 이 곡과의 추억을 알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 애정이 생긴 곡이다.

 

흑인 소울 음악 느낌이면서 그르부한 펑키가 전반적으로 흐르는 매력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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