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aCFLuQl64

 

 

Yoshino Fujimal - Freeway 5 to South

 

클래식하고 마치 컨츄리 음악이 시작되는 듯한 전주를 지나

시티팝으로 향한다.

 

클래식함에서 무슨 그런 서정을 담았는지..

감정을 콕콕 건드리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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