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 - Never Say Never (2003)

 

불어인지 무슨 언어인지 모르겠는 인트로가 인상적이다

중학생 무렵부터 들어왔던 곡인데 감성적인 미디엄템포 곡으로 후렴 또한 매력적이다

내가 사실 아이돌음악에 선입견을 가지고 잘 듣지않는 것 또한 이런 음악이 요즘 흔하게 찾아보기는 힘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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