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ie Wonder - From The Bottom Of My Heart
전주에서 흘러나오는 색소폰소리가 매력적인 곡이다.
곡에서의 서정, 감성을 대변해주는 듯하기도 하다.
스티비 원더의 음악은 소울 R&B 장르와 더불어 대중적이다.
서양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그의 음악을 듣게 되면 유니크함과 특색에 감탄 할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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