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 - 진한 커피의 야상곡
빛과 소금 1집에 빠져있는 동안 인터뷰 영상을 본 적이 있다.
멤버 장기호 아저씨는 3집의 진한 커피의 야상곡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퓨전 재즈의 향이 물씬 풍기는 이 곡의 매력은 전주에서부터 이미 시작된다.
임팩트 있는 전주에 뒤이어 덤덤한 벌스를 지나 절정의 후렴으로 진행된다.
또한 덤덤하게 부르는 보컬 또한 빛과 소금 특유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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