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YMxOzxKYYo

 

 

Jeremih(제레마이) - Birthday Sex

 

마냥 야한 노래라기 보단 섹슈얼하고 본능적인 느낌이다.

상당히 감각적이고 흑인 소울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반복되는 브릿지와 후렴 부분 중독성이 강하다.

 

https://youtu.be/n8a95tCt4E8

 

 

Janet Jackson(자넷 잭슨) - Together Again

 

마냥 댄스팝 느낌이지만 서정적이고 순수한 느낌의 곡이다.

편하게 즐기기도 좋은 그녀의 곡이다.

 

https://youtu.be/q3svW8PM_jc

 

 

KC And The Sunshine Band - That's The Way (I Like It)

 

소울 펑키의 대명사인 곡이다.

아마 어디서 꼭 한번 들어봤을법한 곡이다.

 

KC And The Sunshine Band 는 이외에도 어디서 한번 들어봤을 법한 히트곡들이 있다.

 

https://youtu.be/9olVAX4so3o

 

 

Lauren Wood - Fallen (귀여운 여인, Pretty Woman ost)

 

영화 귀여운 여인 (Pretty Woman) ost이다.

가벼운 퍼커션 리듬에 로맨틱한 분위기가 일품인 곡이다.

 

뜬금없이 앨범자켓이 무섭다.

 

https://youtu.be/4jA-_g_iSY0

 

 

Foreigner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원래 하드락 스타일을 선호하지는 않는다.

9년전 뮤지컬을 통해 알게된 이 곡은 락인데도 처음으로 감성을 느끼게 해준곡이다.

시대적 감성과 더불어 팝에서 오는 묘한 감정이 좋은 곡이다.

 

https://youtu.be/7IEHc33agZs

 

 

Dean Martin - On An Evening In Roma (Sott'er Celo De Roma) (리지맥과이어 ost)

 

영화 리지 맥과이어 ost로 알게 되었다.

유럽 분위기가 물씬나며 내가 그 곳에 있는 듯한 유쾌한 느낌을 준다.

 

https://youtu.be/Lz0PZuyDBPg

 

 

Corinne Bailey Rae - Call Me When You Get This

 

이 곡은 어떻게 설명하기 힘든 서정적인 감성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유니크한 코린 베일리 래의 보컬까지.

현악기의 연주또한 그 감성에 첨가를 해준다.

 

https://youtu.be/rKULnoPefz8

 

 

Andy Gibb (앤디깁) - I Can't Help It (Duet With Olivia Newton John)

 

비지스 형제의 막내동생.

로맨틱한 올드팝. 앤디깁의 보컬은 언제들어도 달콤하다.

 

https://youtu.be/sZSImxK51e4

 

 

Corinne Bailey Rae - Horse Print Dress

 

그녀의 3번째 정규 앨범중 가장 독특하고 통통튀는 곡이 아닌가 싶다.

톡톡튀는 보컬이 처음엔 낯간지럽지만 무엇보다 악기의 선택이 탁월해보인다.

고급스러움과 인디함을 즐길 수 있는 팝 스타일이다.

 

https://youtu.be/o7hrk4AGEBE

 

 

Corinne Bailey Rae - Green Aphrodisiac

 

2000년대 후반 따뜻한 인디팝 스타일로 한국인에게 사랑을 받았던

코린 베일리 래가 오랜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이 곡은 몽환적이면서 감각적인 그녀의 보컬이 잘어울리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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