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ya Takeuchi - Yume No Tsuzuki
레트로와 펑키가 상당히 매력적인 곡이다.
빠르게 돌아가는 리듬 속에서도 서정적 감정을 표현하는 여성보컬도 또한 인상적이다.
여기서 느낄 수 있는 건 일본 시티팝의 보컬은 화려하지 않아서 음악과 보컬의 조화가 모던하게
이루어져서 듣기 편안한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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