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ya Takeuchi - 竹内 まりや Plastic Love
시티팝의 대표격인 곡이다.
일본 시티팝의 가장 기본적인 틀과 감성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을것 같다.
사실 모르고 들으면 별거 없다. 지루하다.
그러나 그 매력에 빠지면 한도 끝도 없다.
전주만 1분 가량이 넘는데 전곡은 8분 가량이다.
그냥 그 느낌, 그 감각으로 듣는 것이다.
그루브하고 리드미컬한 펑키, 디스코. 그리고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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