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bNITQR4Uso

 

 

Mariya Takeuchi - 竹内 まりや Plastic Love

 

시티팝의 대표격인 곡이다.

일본 시티팝의 가장 기본적인 틀과 감성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을것 같다.

 

사실 모르고 들으면 별거 없다. 지루하다.

그러나 그 매력에 빠지면 한도 끝도 없다.

전주만 1분 가량이 넘는데 전곡은 8분 가량이다.

 

그냥 그 느낌, 그 감각으로 듣는 것이다.

그루브하고 리드미컬한 펑키, 디스코. 그리고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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