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a8TBfPw3u0

 

 

박지윤 - 미스터리 Mr.Lee (Feat. San E)

 

프라이머리의 진가가 나타나는 곡이다. 특유의 레트로 풍이 난다.

그런데 박지윤과 이 곡이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다.

 

https://youtu.be/WWsno6ZlNTw

 

 

김예림 (투개월) - Voice (feat. Swings)

 

독특한 음색의 김예림.

차분하고 추운 이미지의 곡들과도 잘 어울린다.

유희열, 정재형, 퓨어킴의 목소리가 전화통화 컨셉으로 담아졌다.

 

https://youtu.be/33DM3Hcp140

 

 

클래지콰이(Clazziquai Project) - 러브 레시피

 

음악 자체로의 클래지콰이의 곡이다.

일렉트로닉 보단 어쿠스틱 악기를 주로 사용하여 좀 더 담백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https://youtu.be/IVY3EOTJZs8

 

 

유승우 - 헬로(Hello)

 

이 곡이 나왔을 당시 평범한 대중가요 느낌이 아니라서 좋았다.

유승우의 푸릇한 감성과 발랄한 곡이 잘 어울렸다.

또한 유승우의 보컬 능력도 펼칠 수 있는 괜찮은 곡이다.

 

https://youtu.be/KtxakrLjyK0

 

 

여행스케치 -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일상적인 가사와 친근한 느낌.

대중적인 음악이 매력적인 곡이다.

90년대의 감성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는 고마운곡이다.

 

https://youtu.be/qxcVFCTFkRU

 

 

이승환 - 울다

 

학창시절 윤도현의 러브레터나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서 멋진 라이브 무대를 많이 보여줬다.

그래서 이 곡 또한 알게되었고 중독성있는 발라드 스타일이다.

마지막 클라이막스에서 코러스와의 합창이 감정을 절정으로 끌어올려준다.

 

이승환 아저씨는 초창기 음악보단 그 이후부터의 음악을 개인적으로 선호한다.

또한 놀라운건 50대 인데도 감성은 젊으시다는 것이다.

그 감각으로 오랫동안 음악 해주시는게 팬으로서 바람이다.

 

 

https://youtu.be/Z692MmqPJ4w

 

 

샤크라 - 돌아와

 

황보, 려원 등이 소속되있던 샤크라의 댄스 히트곡보다 더 선호하는 이 곡이다.

리드미컬한 곡이며 언뜻보면 어울린것 같지 않은 현악기가 가장 매력적인 곡이다.

또한 샤크라 특유의 유니크한 색깔과도 잘 어울리는 곡.

 

 

https://youtu.be/zUG0qruYUYE

 

 

 

병살 (정준하 & 김C) - 사라질것들 (feat 이소라 & Beenzino)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원체 뜨거운 감자를 통해서 김C의 음악성을 알고 있었다.

그가 시청률 1위 프로그램에서 이런 곡을 발표했다는 실험정신이 정말 멋있다.

 

어쿠스틱한 곡보단 그동안 많지 않았던 일렉트로닉 장르를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https://youtu.be/1lPQkqE4l_g

 

 

비(RAIN) - My Way

 

비가 레이니즘으로 대박을 쳤던 앨범 수록곡이다.

일본에서 한 라이브 콘서트를 보던 중 인트로로 이 곡을 부르는데

그의 노력과 희생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던 곡이었다.

 

또한 그의 무대를 보면서 천상 가수구나 라는 걸 느꼈다.

라이브에 춤에..

 

https://youtu.be/NJ4PGic1IXo

 

 

비(RAIN) -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비의 앨범에는 항상 한 두 곡씩 로맥틱 송이 들어가있다.

이번 앨범 담당은 이 곡이다.

그런데 하나같이 그 곡들이 대중적이며 부드럽게 듣기 좋다.

 

당시 김태희와 열애를 인정했을 때라 그녀를 향한 곡이라고 추측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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