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msBhh8vA7c

 

 

George Micheal(조지 마이클) - Kissing A Fool

 

그룹 wham(웸)의 보컬 조지 마이클의 고급스러운 팝이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흘러나오는게 참 잘어울리는 곡.

 

https://youtu.be/LkXM9W2wD2s

 

 

DJ DOC(디제이덕) - 여름 이야기

 

쿨의 해변의 여인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디제이덕의 매력이 넘치는 곡이다.

이하늘의 개성과 김창열의 보컬. 물론 정재용까지.

 

겨울 이야기와 더불어 계절만 다른 컨셉인데도 불구하고 각기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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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PjMAc9rty8

 

 

DJ DOC(디제이 덕) - 겨울 이야기

 

어렸을 땐 그저 대중가요일 뿐이었지만 20대 중반이 넘어서부터

디제의 덕의 옛 음악들이 점점 좋다.

뿐만아니라 2000년대 음악까지도.

 

정말 겨울 분위기가 나면서 특히나 라이브 버전이나 영상을 보면 더 겨울 느낌을 얻을수 있다.

 

 

https://youtu.be/LeDBwTTDqdY

 

 

허밍 어반 스테레오(HUS) - 커피 한잔 어때 (Feat. 요조)

 

커피프린스 1호점 OST인데 나는 보지 않아서 연관이 잘 되지 않는다.

주로 비트있는 음악이 많은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음악이지만 이 곡은 편안하면서

지루하지 않은 달콤한 매력이 있는 곡이다.

 

https://youtu.be/33DM3Hcp140

 

 

클래지콰이(Clazziquai Project) - 러브 레시피

 

음악 자체로의 클래지콰이의 곡이다.

일렉트로닉 보단 어쿠스틱 악기를 주로 사용하여 좀 더 담백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https://youtu.be/IVY3EOTJZs8

 

 

유승우 - 헬로(Hello)

 

이 곡이 나왔을 당시 평범한 대중가요 느낌이 아니라서 좋았다.

유승우의 푸릇한 감성과 발랄한 곡이 잘 어울렸다.

또한 유승우의 보컬 능력도 펼칠 수 있는 괜찮은 곡이다.

 

https://youtu.be/KtxakrLjyK0

 

 

여행스케치 -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일상적인 가사와 친근한 느낌.

대중적인 음악이 매력적인 곡이다.

90년대의 감성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는 고마운곡이다.

 

https://youtu.be/kq0tvGB6dE8

 

 

앤드류 최 - 죽겠네

 

원곡과 비교하면 편곡의 큰 차이점은 없지만 소울풀한 앤드류 최의 보컬도 로맨틱하게 들린다.

또한 브릿지의 애드리브가 매력적이다.

 

https://youtu.be/37XcngEHIao

 

 

방예담 - Officially Missing You

 

천재적이었던 방예담은 이 곡에서는 감성적인 면을 보여줬다.

특히나 랩또한 보통이상이어서 무대를 보며 놀란 기억이 있다.

 

https://youtu.be/a1d7BpbzFRA

 

 

방예담 - Sir Duke

 

케이팝스타 시즌 2에서 활약을 했던 방예담.

그를 보면 저스틴 비버가 떠올랐다.

 

어린 나이였지만 천재성은 두드러졌다.

이 곡 또한 스티비 원더의 원곡으로 부르기 힘든 음역대임에도 불구하고 잘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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