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En9BjzVgPM

 

 

Drunken Tiger(드렁큰타이거) - Superfine (비켜가)

 

2000년대 힙합의 제왕은 드렁큰 타이거였다.

지금 그의 음악을 들어보면 그때의 감성이 그립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딥할수 있는 감성인데 그 감성이 좋다.

 

https://youtu.be/7IEHc33agZs

 

 

Dean Martin - On An Evening In Roma (Sott'er Celo De Roma) (리지맥과이어 ost)

 

영화 리지 맥과이어 ost로 알게 되었다.

유럽 분위기가 물씬나며 내가 그 곳에 있는 듯한 유쾌한 느낌을 준다.

 

https://youtu.be/c4QrYr7RopE

 

 

Air Supply - Sleigh ride

 

감성적이고 밝은 분위기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퍼커션까지

캐롤의 정점인 곡이다.

 Sleigh ride의 수도 없는 리메이크 속에 오리지날 감성을 느낄수 있다.

 

https://youtu.be/KaNx3YdUy2o

 

 

박새별 - 참 아름다워

 

어쿠스틱하면서 평범하지 않은 음악이다.

또한 박새별의 보컬은 성역대가 높아 음악이 단조롭지 않다.

 

유희열이 수장인 안테나 뮤직 소속이다.

 

(유튜브 음원 부재)

 

 

주식회사 - 나만봐 (feat. 회장님딸 최비서)

 

김현철, 심현보, 정지찬, 이한철이 뭉친 그룹.

평범한듯 전혀 평범하지 않은 음악성을 보여주는 그들이다.

 

발랄하면서 최화정의 피쳐링으로 분위기를 더해주는 곡.

 

https://youtu.be/is4shrHIjdQ

(유튜브 원곡 부재로 MR)

 

 

주식회사 - Woman

 

평범한듯 하지만 그들의 음악성은 감히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작곡 천재 김현철을 필두로 심현보, 정지찬, 이한철이 결성한 그룹이다.

 

모던하면서도 그들의 감성을 엿볼수 있는 편한 곡.

 

 

https://youtu.be/c4MQj0N_msg

(유튜브 원곡 부재로 MR)

 

 

재주소년 - 그래서 그런지 현실이 낯설었어

 

어린시절 라디오를 듣다 이 곡을 알게된 기억이 있다.

충분히 조용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어쿠스틱 음악인데도

그들의 감성에 자극적인 영향을 받게된다.

 

 

https://youtu.be/E9Yc1LuLV44

 

 

트랙스(TRAX) - 아직은 나 (I Can Change)

 

군대 선임을 통해 알게된 매력적인 곡이다.

리드미컬한 기타 연주가 좋지만 그에 반해 무언가 아쉬운 후렴부분이 존재한다.

 

https://youtu.be/u1y5nCXANvo

 

 

더블케이 (Double K) - Playa Love (feat. 린)

 

2000년대 이런 감성힙합에 여가수의 피처링이 유행했었다.

더블케이의 음악은 은근 감성 로맨스한 곡들이 많다.

 

이 곡 또한 세련되면서 편하게 즐기기 좋은 곡이다.

 

 

https://youtu.be/Lz0PZuyDBPg

 

 

Corinne Bailey Rae - Call Me When You Get This

 

이 곡은 어떻게 설명하기 힘든 서정적인 감성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유니크한 코린 베일리 래의 보컬까지.

현악기의 연주또한 그 감성에 첨가를 해준다.

+ Recent posts